맛좋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을 더 많이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기대마다 만부하를 걸어 간장과 된장, 기름, 맛내기 등을 계획대로 생산하고있다. 생산이 정상화되고있는 속에 《봄맞이》상표를 단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기초식품의 맛과 질을 개선하는것을 공장경영활동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이곳 일군들은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공장기술집단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생산자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그 과정에 농마질원료를 변성하여 발효간장의 풍미를 돋구었다.또한 된장생산공정에서 균의 배양에 알맞는 조건을 지어줌으로써 된장의 질을 개선하였다. 기름생산공정에서 국내산원료에 의거한 정제공정을 새롭게 꾸린것도 자랑할만 하다.
《봄맞이》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고있는것도 스쳐보낼수 없는 점이다.
최근에만도 공장에서는 맛내기간장, 리진간장, 띄운콩된장을 비롯한 10여가지의 기초식품을 새로 개발하였다.
공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낳은것이다.
지금 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고 많은 종업원들을 원격대학에 망라시켜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가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