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호에 깃든 이야기

주체37(1948)년 7월 어느날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국호문제를 가지고 시비하는것을 바로잡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당시 종파분자들과 일부 불순분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에 대하여 각방으로 시비하였다.그자들은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외국에서는 나라이름을 그렇게 짓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국호를 《인민공화국》으로 하든가 아니면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헌법토의를 통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이라고 하시면서 헌법초안을 토의할 때에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다가 뒤에서 국호의 글자타령이나 하는자들은 다 속심이 다른자들이라고 격분에 넘쳐 규탄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는 국호를 제정함에 있어서 우리 혁명의 근본목적과 당면임무를 다같이 고려하여 만들었다고,우리는 당면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해야 하며 장차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우리 공화국의 국호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되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