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잡아주신 명당자리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 대규모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다.
지난 7월초 수십동에 달하는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낸 군인건설자들이 또다시 100여동의 생산건물,문화후생시설들의 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
수십리구간에 온실구역,양묘장구역,청사구역,살림집구역 등이 규모있게 일떠서고있는 건설장에서는 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경성군 온포온실농장건설장을 가슴뿌듯이 바라볼수록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시려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지난해 7월 어느날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을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부지를 직접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푸른 하늘아래 아득히 펼쳐진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기에는 정말 명당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명당자리!)하고 속으로 외워보는 도의 책임일군의 뇌리에는 며칠전의 일이 떠올랐다.
그날 어랑천5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경성군에 있는 비행장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을 통해 비행장면적이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미 있던 비행장을 내고 그 자리에 과학화,집약화,현대화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북부지대 인민들의 남새문제가 아무리 중하다 한들 비행장에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그런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남새온실농장건설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니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도의 책임일군은 격정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실농장을 훌륭히 건설하여 긴장한 남새문제를 꼭 풀겠다고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동무네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나는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기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도록 하여주신것만도 꿈만 같은 일인데 친히 잡아주신 명당자리에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을 훌륭히 건설하도록 조치까지 취해주시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에 일군들모두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경성군 온포온실농장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하여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을 풍족하게 하여주시려 년중 제일 무더운 때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하는 사업은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온실과 양묘장건설을 빠른 기간안에 끝내고 이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킴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천으로 증명되고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깃든 명당자리에 머지 않아 대규모온실농장이 번듯하게 일떠서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인민의 행복에서 가장 큰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나라 강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최 성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