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군중예술부문 민족음악경연 진행

전국군중예술부문 민족음악경연이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도,시,군경연들에서 당선된 각지 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하였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미감에 맞게 민족음악을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참가자들은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높여온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경연에 참가한 단체들이 출연하는 종합공연이 1일부터 3일까지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도와 함흥시내 일군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무대에는 합창 《오직 한마음》,녀성독창과 방창 《철령아리랑》,녀성중창 《귀틀집 실물레》,민족기악병창 《신고산타령》,《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음악예술로 꽃펴난 우리 민족음악의 우수성과 특색을 잘 살리였다.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향취가 넘쳐흐르는 민속무용 《돈돌라리》,가야금독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남성민요독창 《뽕따러 가세》를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장단,우리의 춤가락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었다.
경연에서는 평양시와 함경남도를 비롯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와 단위들에 컵과 상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