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는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온 겨레는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있다.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수십년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민족의 통일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이 력사적과업을 하루빨리 완수하자면 우리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그가 누구이든 민족의 한성원이라면 마땅히 민족자주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몸 내대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데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민족자주를 본질적내용으로 하고있는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해야 한다.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조선반도문제의 주인은 전체 조선민족이다.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그 누구도 우리 민족만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해 나설수 없다.민족내부문제는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될 때만이 겨레의 의사와 요구,리익에 맞게 옳바로 해결해나갈수 있다.
우리 겨레가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할 때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앞당겨지게 된다.
외세추종은 사대와 굴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그것으로 얻을것은 수치와 굴욕밖에 없다.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게 된다.남에게 의존해버릇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을수 없다.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평화번영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는것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는 지금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겨레의 앞길을 사사건건 가로막고있다.로골적으로 《속도조절》을 강박하는가 하면 북남관계악화와 조선반도정세긴장을 초래하는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남조선당국을 《동맹》의 쇠사슬에 더욱 얽어매놓고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몰기 위한 책동도 날로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을 꺼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북남선언들을 마구 헐뜯는것도 모자라 외세와의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보수패당의 행태는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남조선당국도 앞에서는 《화해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동족대결정책과 외세의존정책에 의연히 매여달리며 군사적적대행위들을 계속 감행하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앞길에는 어두운 그늘이 지고 북남관계개선은 갈수록 묘연해지고있다.때문에 남조선에서는 외세의존정책을 청산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현실은 우리 겨레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외세의존으로 기생하는 사대매국노들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책동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친 힘으로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평화와 통일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