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협정의 페기는 력사의 필연

얼마전 남조선에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가 결정되였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외세와 그에 추종한 사대매국세력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리명박패당이 미국의 사촉하에 일본과 밀실에서 추진하다가 탄로되는 바람에 《제2의 을사조약》으로 남조선 각계의 규탄배격속에 휴지통에 구겨박혔던 매국문서였다.
하지만 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패당은 2016년에 이르러 군사대국화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재침야망실현의 길을 열어보려고 돌아치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조작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여기에는 미국의 비호조종밑에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를 직접 교환함으로써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박근혜패당의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었다.동시에 그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반역무리의 교활한 흉심의 발로이기도 하였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박근혜패당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외세의 롱락물로 서슴없이 내맡기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를 저질렀다.
하기에 온 겨레는 박근혜패당의 범죄적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 강행체결을 《최악의 외교참사》,《매국협정》 등으로 단죄규탄하며 그의 페기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하였다.
매국협정페기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고조되였다.특히 지난 8월 오만방자하기 이를데 없는 일본반동들이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 마땅히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히려 횡포무도한 경제보복행위를 로골화하는데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갔다.도처에서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집회와 시위 등 여러가지 형식의 반일투쟁을 적극 전개한 남조선인민들은 과거 일제의 죄행과 일본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폭로규탄하며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페기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하여 마침내 남조선에서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식 페기하는 결정이 내려지게 된것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반영한 매국협정페기결정에 대해 《엄중》이니,《항의》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있다.이에 덩달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저들의 매국적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할 대신 일본과의 《공조》를 파기해서는 안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매국협정의 페기를 악랄하게 시비질하며 연기를 떠들고있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초불민심을 한사코 거스르는 반역무리이다.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적극 편승하며 사대와 매국으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보수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