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관 및 호텔들사이 료리경연 진행

전국 각,관 및 호텔들사이 료리경연이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3일부터 5일까지 함경남도 신흥관에서 있었다.
지방특산료리의 질을 개선하고 봉사단위들의 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평양시와 지방의 근 40개 단위가 참가하였다.
부문별로 나뉘여 기술경연 및 동석식사접대봉사경연을 기본으로 하면서 시범출연을 배합한 경연에서는 재료배합,가공,담기,맛,예술성 등 평가지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였다.
각,관료리경연에서는 옥류관,청류관,함경남도 신흥관,평천각에서 지정된 시간에 자기 지방을 대표하는 특산료리,자기 식당의 본보기라고 할수 있는 명료리들을 내놓아 참가자들의 인기를 모았다.
양각도국제호텔,평양고려호텔,신흥산려관,서산호텔,장수산려관이 호텔료리경연에서 우수한 가공기술과 경험으로 고유한 맛과 향기,색을 잘 살린 특색있는 료리를 내놓고 접대봉사를 친절하게 하여 손님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러 단위에서 선발된 료리사,접대원들의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음식솜씨와 봉사수준을 보여주는 시범출연도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경연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증서 등이 수여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