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혁명사적지

조선의 수도 평양시의 서성구역 장산과 련못동일대에 자리잡고있는 장산혁명사적지는 주체66(1977)년 2월 16일에 건립되였다.
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뜻을 받들어 주체50(1961)년 5월부터 20여일간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목고를 메고 일하시며 공사를 현명하게 이끄신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다.
사적지에는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인숙소의 마루우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주인집할머니의 김치맛과 국맛을 보시며 친어버이심정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신 이야기, 평안남도일용품공장유치원(당시)을 찾으시여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유치원을 잘 꾸릴데 대해 말씀하시고 유희실의 풍금을 타시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에 나가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축복하여 자신께서 지어부르시였던 《축복의 노래》를 들려주신 뜻깊은 사연도 깃들어있다.
장산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학시절과 대학시절에 장산에 오르시여 군사훈련에 참가하신 사적들과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애국의 마음을 키워주신 사적들이 푸르른 거목들과 더불어 길이길이 전해지고있다.
장산에는 혁명사적지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장산혁명사적비가 있다.
오늘도 장산혁명사적지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못잊어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의 그리움의 물결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본사기자   김 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