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력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태풍13호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하루빨리 태풍피해를 가시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전력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피해복구지휘부를 조직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성에서는 각 도송배전부들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그들이 복구현장들에 지휘처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피해복구사업을 능숙하게 지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선로복구에 필요한 많은 량의 철강재와 콩크리트전주,전기선,애자 등 자재들을 신속히 보장하는 한편 송전선건설사업소를 비롯한 전문건설력량을 피해복구사업에 총집중시키고있다.
각 도송배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황해북도의 송전선복구작업장들에서 피해복구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현지에 파견된 전력공업성의 일군들과 송전선건설사업소의 로동자들,황해북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인민군장병들과 군민협동작전을 벌리면서 송전선복구를 다그치고있다.
밤낮이 따로없이 벌어지고있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황해북도 봉산군 묘송리에 있는 철탑복구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여 마감단계를 가까이 하고있다.
또한 황해북도의 평산군,금천군,토산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파견된 도송배전부의 일군들은 해당 지역의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여러 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불러일으켜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파괴된 전력선로들을 제기일에 복구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황해남도송배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이곳 도송배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십대의 전주,수십㎞에 달하는 전력선로들에 대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있다.해주시와 연안군,청단군,배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군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투쟁기풍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전력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이밖에 강원도와 량강도,함경남도,함경북도송배전부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김 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