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자거리의 《황금산》제품봉사자들

수도의 미래과학자거리에 창성천연식품상점이 있다.
상점간판에 붙어있는 《황금산》마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황금산,보물산의 새 력사가 펼쳐진  창성군의 특산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마치 산에서 나는 산과일,산나물들을 다 모아들인듯 갖가지 산과일,산나물가공제품들이 무드기 쌓아져있어 찾아오는 손님들을 어서 오라 반기고있다.
다래단물,산딸기단물,머루과일즙,도토리단졸임,산과일단묵,말린산나물,말린버섯,찔광이술,머루술,도토리술,돌배술…
하나하나의 제품들은  창성군의 황금산,보물산에서 따들인 산열매,산나물들을 창성식료공장에서 가공하여 만든 천연식품들이다.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창성군의 《황금산》제품을 수백리 떨어진 수도의 한복판에서 봉사하고있는 이곳 상점 봉사자들의 영예는 남달리 크다.
알고보니 김송미동무는 《황금산》제품들에 대한 봉사조직을 짜고드는 한편 창성식료공장 일군들과의 련계밑에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는데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었다.
새제품의 상표도안창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산과일가공제품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세계적추세를 민감하게 반영한 새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해나가는 그를 창성군사람들은 보배로 여기고있다.
최근에 머루과일즙,다래과일즙,삼지구엽초차를 비롯한 《황금산》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난데도,산과일쵸콜레트,찔광이차를 비롯한 새 제품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는데도 김송미동무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안별이동무를 비롯한 상점안의 봉사자들도 《황금산》제품봉사자라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안고 봉사활동에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황금산》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봉사자들의 영예 또한 커만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