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직업적혁명가라는 긍지에 넘쳐있는 대회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교육사업을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 주체교육의 빛나는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 비껴있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가슴뿌듯이 새길수록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나날이 어려온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독창적인 교육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주체교육의 자랑찬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항일혁명투쟁의 첫시기에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고유수의 삼광학교에서 울려퍼지던 무료교육의 첫 종소리가 들리는듯 싶다.
나라없던 그 세월 배우고싶어도 배울수 없었던 우리 어린이들을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에서 무료로 공부시키도록 하여주시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의무적인 무료교육을 실시할데 대하여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된 조국땅우에 해결하여야 할 중대한 문제가 많고많으셨지만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전선에서 싸우던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후대교육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형의 인간육성을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교육기관의 임무 등 교육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이고도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교육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주체교육발전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공부하는 배움의 나라,교육의 나라로 세인의 경탄을 자아냈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기간의 봉건적질곡과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지난날 매우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오늘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면에서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로 온 세계에 이름떨치고있는것은 수령님께서 해방직후부터 교육을 중시하시고 후대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오신 결과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온 나라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학교들과 대학,도서관을 비롯한 교육교양시설들을 세워주시여 주체교육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잊지 못한다.
주체교육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교육중시사상과 업적을 받들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것,바로 이것이 우리가 나라를 발전시키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원칙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교육발전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교육제도를 더욱 빛내이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교육사업을 개선하여 유능한 민족간부를 키워내자》,《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교육발전의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한푼의 자금이 그처럼 귀하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국가의 교육시책비를 해마다 늘이도록 해주시고
언제인가 함흥화학공업대학(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흥화학공업대학에 첨단설비들을 더 꾸려주어야 한다고,후대교육사업은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인것만큼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후대교육사업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아래 주체교육은 비약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사회주의 내 조국은 지식인대군을 가진 위대한 나라,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한평생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밝혀주신
그렇듯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였기에
그날
그로부터 몇달후 창전거리에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와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이렇듯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주체조선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후대교육사업을 혁명의 전도,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며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려명거리살림집들에 교원,연구사들이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분,섬분교와 최전연지대,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을 안겨주시고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신분도
주체교육발전의 자랑찬 행로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국가적으로 교육을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따라앞서야 한다고,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지식형근로자로 키워야 한다고 하신
정녕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교육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조국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으시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교육중시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본사기자 최 성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