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캐기가 시작되였다
량강도안의 농촌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량강도안의 농촌들에서 감자캐기가 시작되였다.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감자캐기에 일제히 진입한 삼지연군과 대홍단군,백암군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지역 농촌들에서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삼지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또다시 감자산을 높이 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드릴 충정의 일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진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를 가슴깊이 새겨안은 중흥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이 허실될세라 주인답고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며 감자캐기를 다그치고있다.특히 종자감자캐기에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여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보서,포태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지대가 낮은 포전의 감자를 먼저 캐는 원칙에서 적기를 바로 정하고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올해에 기어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목표밑에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온 대홍단군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혁신의 앞장에는 신흥과 홍암,서두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서있다.
이들은 한알의 감자라도 허실할세라 누구나 마음을 쓰며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로력과 기계수단들이 집중된 속에 감자캐기성과는 시간을 다투며 높아가고있다.
백암군안의 농업근로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감자캐기를 적극 다그치고있다.덕포지구의 농장들에서 감자캐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 목표밑에 매일 많은 면적에서 감자를 캐고있다.
김형권군과 보천군,풍서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감자를 적기에 질적으로 캐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특파기자  김 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