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열의를 북돋아준 모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사업체들은 혁신적인 안목과 참신한 일본새,로숙하고 능란한 사업방법으로 약동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기상,새 모습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에서 진행하는 모임과 행사들은 동포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북돋아주는데서 적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몇달전 총련 효고현본부에서는 녀성동맹본부와의 련계밑에 관하의 총련지부위원장들과 녀성동맹지부위원장들,분회열성자들이 참가하는 모임을 열었다.
모임은 3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1부에서는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성원이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총련본부산하 지부위원장이 조국방문소감을 발표하였다.참가자들은 이를 통하여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고 이역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고 보살피는 어머니조국의 다심한 사랑에 대해서도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모임의 2부에서는 지난해에 총련본부와 녀성동맹본부산하의 조직들에서 벌린 애국애족운동에 대한 총화와 올해에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 궐기모임 그리고 지난해 조직강화에서 모범을 보인 분회들에 대한 표창사업이 진행되였다.총련본부 일군은 보고에서 관하의 각 지부,분회,단체들이 지난해 애국애족운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였다.참가자들은 다른 단위에서 이룩한 경험들을 따라배우고 앞으로 동포대중을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모임의 3부에서는 새로 선출된 총련지부와 분회일군들이 소개되고 민족교육사업에 대한 총련본부관하 조선학교 교장들의 열정적인 토론들이 있었으며 민족적정서가 넘쳐나는 효고조선가무단과 문예동 성원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여 참가자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모임은 총련본부위원장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조직을 애국애족의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에 동포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는것으로 끝났다.
이렇듯 모임은 동포들의 가슴속에 민족의 넋을 소중히 심어주고 그들을 총련애국위업수행에로 적극 떠밀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