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추석날을 맞이하여 화환 진정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추석날을 맞이하여 13일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박광호동지,박태성동지,태형철동지,로두철동지,최부일동지,정경택동지,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성원들,정권기관,내각,근로단체,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시안의 기관,기업소 일군들,근로자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성,인민보안성,근로단체,위원회,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기업소,대학,농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이날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인민군렬사추모탑,렬사묘들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