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완성하여주신 국기도안

해방후 국기제정사업이 진행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국기도안작성에 참가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기를 제정하는 사업은 매우 중요한 국사이라고 하시면서 그것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이 올린 국기도안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붉은색은 항일선렬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이 흘린 피와 공화국의 주위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상징하고 흰색은 우리 나라가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문화를 가지고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국가라는것을 상징하며 푸른색은 민주주의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친히 그리신 여러장의 국기그림을 펼쳐놓으시며 국기의 길이와 너비의 비률이며 흰 동그라미의 위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상징하는 람홍색공화국기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완성될수 있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