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심장마다에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준 공연
피바다가극단에서

얼마전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창조형상한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이 만사람의 절찬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난 세기 70년대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속에 창작된 《피바다》식혁명가극은 높은 혁명성,계급성으로 일관되고 그 내용과 형식이 종래의 가극과는 완전히 다른 전혀 새로운것으로서 우리 인민만이 아닌 세계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며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포성이 힘있게 울려퍼지던 력사의 그 나날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세계적인 걸작들인《피바다》식혁명가극의 노래 한 소절,장면 하나하나가 잊을수 없는 명곡,명장면으로 생생히 새겨져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이번에 피바다가극단에서 창조형상한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은 수많은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영화와 노래를 비롯한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부를 풍부히 하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힘찬 포성으로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로 총궐기시켰던 1970년대처럼 우리 인민의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창작창조활동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이것은 혁명가극의 명곡,명장면묶음공연창조에 떨쳐나선 피바다가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지향이였다.
공연을 준비하던 나날 이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아래 주체적문학예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피바다가극단의 자랑찬 로정을 되새겨보며 새로운 힘과 고무를 얻군 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발기에 의하여 처음으로 조직된 가극단은 1970년대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새로운 형식의 혁명가극을 창조하던 나날 강력한 예술집단으로 꾸려지면서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피바다가극단으로 명명되였다.피바다가극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창조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혁명가극으로 옮기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을 반영한 새로운 《피바다》식혁명가극들과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조하는 나날에 재능있는 예술인들의 집단으로,관록있는 예술단체로 명성을 떨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포성을 울린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 가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우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갈 결의안고 공연을 품위있게 준비하기 위한 창작창조활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혁명가극의 명곡,명장면묶음공연창조가 시작된 때로부터 가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조성원들은 창작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공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창조활동을 벌리는 속에 창작대본을 불과 3일만에 완성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어 창작가들은 배우선발에 달라붙었다.
배우를 선발하자고 보니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난문제는 경험이 적은 신인배우들이 대다수인것이였다.
그러나 가극단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공연준비를 위한 과정을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 중요한 계기로 만들것을 결심하고 대담하게 신인배우들에게 역형상을 맡기기로 하였다.
무대경험이 없는 신인배우들이 과연 이렇듯 중요한 공연의 배역을 감당해낼수 있겠는가.
마음속으로 우려가 전혀 없은것도 아니였다.하지만 연출가 황철웅동무를 비롯한 가극단의 창작가들은 신인배우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창조활동을 벌리였다.
그들은 혁명가극 《피바다》의 주인공역을 맡은 전송희동무를 비롯한 신인배우들이 혁명가극의 사상예술적특성을 환히 꿰들고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세계에 깊이 들어가도록 형상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또한 신인배우들이 세부훈련들을 직접 무대에서 진행하도록 하고 가상공연을 자주 진행하여 그들이 짧은 기간에 충분한 무대경험을 쌓을수 있게 하였다.
그 나날 신인배우들이 어려운 역형상을 놓고 주저할 때면 가극단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포성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울려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 중요한 사업이며 우리모두의 본분이고 의무이다,1970년대 예술인들이 발휘한 창조정신으로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명작품을 내놓을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불타는 창작적열정을 안겨주었다.
이렇듯 가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창작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린 결과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은 빠른 시일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였다.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이 진행된 평양대극장은 첫날부터 초만원을 이루었다.
노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의 장엄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공연이 시작되자 관람자들은 1970년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피바다》식혁명가극창조활동을 이끄시여 주체적문화예술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였다.
독특하게 편곡된 혁명가극의 주제가와 노래들,감동깊은 명장면들을 현대적미감이 나게 동화상으로 처리한 무대형상의 조화로운 결합속에 펼쳐보인 공연은 혁명가극의 사상예술적특성을 훌륭하게 보여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관람자들모두가 깊은 감동속에 출연자들과 함께 울고웃으며 공연에 심취되였으며 종목이 바뀔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을 본 평양연극영화종합대학 교원 박광현동무는 1970년대 이 땅을 진감시켰던 《피바다》식혁명가극의 명장면들을 보니 감회가 깊어진다,《피바다》식혁명가극의 포성과 더불어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으로 끓어번지던 1970년대의 기상이 그대로 어려오는듯싶다,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투쟁열을 북돋아주는 참으로 훌륭한 공연이라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학생 리은남동무는 노래형상과 무대의상,배경에 이르기까지 시대적미감에 맞게 새롭게 창조한 참신한 공연이다,당의 령도따라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적문화예술의 면모를 보여준 공연이라고 말하였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편곡이 특색있다,배우들의 예술형상으로부터 무대형상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완벽한 공연이다,여러 혁명가극의 심오한 사상예술적내용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특색있는 공연이다,백두의 혁명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가 되겠다.…
공연이 진행된 나날 관중들속에서는 이런 찬사의 목소리,불타는 결의가 울려나왔다.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준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은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감흥을 안겨주었다.
공연을 본 수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온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지금 피바다가극단의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은 공연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창작창조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