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수산부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실데 대한 당의 전투적과업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번에 들이닥친 태풍13호는 수산성아래 여러 수산사업소,바다가양식사업소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었다.
수산성의 일군들은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해당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성에서는 피해복구지휘부를 내오고 일군들을 피해지역들에 급파하여 현지에서 피해복구전투를 조직지휘하게 하고있다.현지에서 일군들은 해당 단위의 피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복구사업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설비들을 신속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현지에 내려간 성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대중과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피해복구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성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를 받으며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피해복구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피해를 많이 받은 다시마여름모배양장복구를 다그치고있다.이들은 서로의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치면서 파손된 많은 면적의 지붕유리를 새로 씌우는 등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한편 사업소에서는 도수산관리국 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다시마여름모들이 상하지 않게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도송배전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끊어진 전기선을 이어놓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파손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의 지붕보수를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사업소의 일군들은 성일군들과 합심하여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확보하면서 하루빨리 종업원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송도원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파괴된 해안방조제를 복구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들은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자연과의 전쟁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많은 량의 막돌과 혼석을 자체로 마련하는 한편 작업공정간 련계를 강화하면서 콩크리트타입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김책수산사업소와 성남수산사업소,락원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피해복구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신 현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