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양생원을 훌륭히 완공
황해남도에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기념일을 맞으며 황해남도에서 양로원,양생원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수만㎡의 부지면적에 민족적형식과 현대성을 결합하여 각각 2층으로 건설된 양로원과 양생원은 선편리성,선미학성의 원칙에서 침실과 식당,운동실과 오락실,영화관과 면담실,도서실,치료실 그리고 리발실과 미용실,목욕탕과 갱도식랭장고,3개의 야외휴식터 등 모든 조건과 환경이 원만히 갖추어진 년로자들과 보양생들의 훌륭한 보금자리이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도에서는 각 도들에 양로원,양생원을 건설하여 년로자들과 보양생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당의 의도를 하루빨리 실현할 목표를 세우고 그를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보장사업,시공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었다.
산과 강을 낀 풍치아름다운 위치에 터를 잡고 건설지휘부를 조직한 도에서는 설계를 앞세우고 자재와 설비,로력보장을 따라세우면서 두개 대상에 대한 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하였다.
서광문,장철원동무를 비롯한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공사대상과 규모,설계와 건설공정 및 공법상특성에 맞게 공사계획을 바로세우고 필요한 자재,설비 등을 제때에 보장하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하고 시공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여 공사속도와 질이 최대로 보장되도록 하였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공사장에 달려나온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대외건설사업소와 도시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련일 힘찬 돌격전을 벌려 수천㎥의 기초굴착공사를 와닥닥 끝낸데 이어 시공이 복잡하면서도 공사량이 방대한 건축공사를 힘있게 벌려 건설이 일정계획대로 진척되도록 하였다.
공사기간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조선식지붕의 안우리곡선맞추기와 덧서까래설치 및 시공을 위한 새로운 공법들을 창안도입하는 한편 모든 대상공사에 대한 시공을 설계와 표준공법의 요구대로 진행함으로써 건설물의 질이 확고히 담보되도록 하였다.
양로원,양생원내외부공사를 맡은 해주시와 옹진군,강령군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시,군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대상별설계와 표준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자기 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공사를 알뜰하고 깐지게 하여 모든 대상이 어느모로 보나 손색이 없게 하였다.
공사에서 애로와 난관이 제기될 때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공사를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신원세멘트공장,해주강철공장의 로동계급과 해주시 석천동 가두인민반원들은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잔디를 제때에 보장하여 공사를 다그칠수 있게 하였으며 중앙은행 황해남도은행의 일군들도 마감건재와 설비,비품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하여 도에서는 뜻깊은 공화국창건 기념일을 맞으며 양로원,양생원을 훌륭히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도에서는 새로 일떠선 양로원,양생원에서 년로자들과 보양생들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정상운영을 위한 대책을 실속있게 세우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장 강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