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것이 제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세인을 놀래우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끝없이 펼쳐지는 속에 과학기술전당에서는 《전국가구 및 건축장식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가 성대히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건축부문에서 이룩한 자랑찬 과학기술성과들을 전하고싶어 전람회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구재료와 가구재료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 경량화되고 견고하며 쓰기 편리하고 보기도 좋은 건구와 가구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맞이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한 일군은 《우리 식의 현대화된 생활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에는 위원회,성,중앙기관,각 도인민위원회 산하단위들,많은 과학연구기관과 공장,기업소에서 연구개발한 가구와 건축장식제품들이 출품되였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일군은 전람회장에는 에네르기와 로력을 최대한 절약하며 생산공정을 최량화할수 있는 기술공정들도 전시되였다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그 일군과 함께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장에는 백두산건축연구원과 만수대창작사,평양건축종합대학과 영광가구건재회사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이름난 건축연구기관들과 가구생산단위들에서 출품한 록색건축설계들과 각양각색의 가구들,건축재료들,건축장식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 출품한 《고급중학교 교실가구비품(책상,의자)형성도안》과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에서 내놓은 목질수지합부풀(복막풀),동창군가구공장에서 내놓은 닥나무를 리용한 쪽널과 벽체건구 등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을 리용하여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하게 만든 건구들은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들로 붐비는 여러 전시대를 돌아보던 우리는 내각사무국 비품제작소의 전시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전시대에는 앞차대와 거울장,식탁,신발장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가구일식이 놓여있었다.
내각사무국 비품제작소의 리경옥동무는 이번 전시회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여러가지 가구를 출품하였다고 하면서 전시된 가구들은 모양이 독특한데다가 사람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만들어진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였다.이곳 전시대를 찾은 사람마다 가구들이 하나같이 질도 좋고 모양도 보기 좋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는 영풍건축장식개발사의 전시대에도 들리였다.
이곳 전시대에는 독특하면서도 아름답게 형상된 여러가지 형태의 액틀과 수지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들에 피여난 한송이의 꽃송이를 그대로 옮겨놓은것만 같은 아름다운 수지공예품이며 갖가지 짐승들을 형상한 공예품들,품위있으면서도 우아한 액틀들…
모든 공예품이 섬세하면서도 사물의 특징을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이곳을 찾은 사람들마다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어느 한 단위에서 출품한 초먼적외선 공기음이온발생판도 전람회장을 찾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초먼적외선 공기음이온발생판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공기음이온을 발생시키는 효능높은 록색제품이다.
잘 알려진것처럼 대기중의 공기음이온농도는 공기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로서 대기중에 공기음이온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이것은 세계적으로 5대장수지역으로 알려진 지역들의 공기음이온농도가 다른 지역의 공기음이온농도에 비해 100배이상 높은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제품을 출품한 단위의 연구사들은 일명 공기장수비타민으로도 불리우는 공기음이온을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발생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려 전기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효률이 높은 초먼적외선 공기음이온발생판을 제작하였다.
해당 일군은 이번 전람회에 내놓은 초먼적외선 공기음이온발생판이 공기속의 비루스를 포함한 모든 병균을 죽이고 공기를 정화시킨다고 하면서 소화기질병과 내분비장애질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초먼적외선 공기음이온발생판을 건구생산에 리용하면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훌륭한 록색건재를 만들수 있다고 하였다.
전람회장을 돌아보며 가구 및 건구제작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취재수첩에 적어나갈수록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건축의 면모가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흐뭇해졌다.
우리와 만난 영광가구건재회사의 설계원 리용호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영광가구건재회사에서는 건재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견고하면서도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우리 식의 가구들과 건구들을 만들어 전람회에 출품하였습니다.우리는 가구 및 건구제작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겠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가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인민들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 멀고험한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인민의 행복을 약속해주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쉬임없이 솟아오르고 우리의 생활은 더욱 아름다와지는것이 아니던가.
퍼그나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저녁무렵이 되였지만 전람회장은 찾아오는 사람들로 더욱 흥성이였다.
전람회장을 돌아보며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와질 래일의 생활을 그려보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가슴속에 새기며 우리는 전람회장을 나섰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 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