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8월 3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중적인 인민소비품생산운동인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뜻깊은 날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8월 3일을 계기로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평양제1백화점에서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시작된 때로부터 35돐이 되는 의의깊은 해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았다.
전시회에는 전국 각지의 공장,기업소,가내작업반,리용생산반의 생산자들이 자체의 지방원료와 자원에 의거하여 만든 2만 5 000여종에 38만 5 700여점의 소비품들이 출품되였다.
지방공업성 책임부원 로금철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소비품의 가지수와 질이 더욱 다종다양해지고 발전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을 재자원화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린 과정에 거둔 성과라고 강조하였다.
이번에 전국의 수많은 가내작업반,부업반들에서는 공장,기업소들에서 기본제품생산과정에 나오는 자투리는 물론 농부산물까지 모조리 회수,선별하여 일용잡화,식료품,부엌세간,수공업품,어린이옷,놀이감 등을 다량생산함으로써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려지던것들을 보물로 전환시켜 전시회에 출품하였다.
전시회기간 왕골로 만든 초물모자를 비롯한 인민소비품들과 함흥시 성천강구역에서 출품한 티탄가마를 비롯한 새 제품들이 인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전시회는 나라의 모든 지역,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인민생활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