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 74돐 경축공연 중앙과 지방에서 진행

조국해방 74돐 경축공연이 1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음악회가 있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주제로 한 교향곡 《피바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관현악 《빨찌산노래련곡》,《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교향악의 장중한 선률에 담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해방된 조국땅에 차넘친 끝없는 감격과 희열이 환희로운 음악세계로 펼쳐진 관현악 《조국찬가》,《모란봉》 등은 새 조선과 더불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긍지를 추억깊은 명곡들로 되새겨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가야금을 위한 녀성합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무용《혁명절개》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가 있음을 감명깊게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을 하였다.
혁명가극들의 명곡과 함께 인상깊은 명장면들이 무대에 련이어 펼쳐질 때마다 당의 령도밑에 20세기 문예부흥의 포성이 울리던 영광의 시대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관중들의 박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혈맥》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는 사람이 진짜배기 충신,참된 인간이며 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승리의 열쇠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요술공연이 펼쳐져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평안북도,황해남도,함경남도 등지에서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민족의 태양을 우러러》를 비롯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남성3중창과 합창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노래와 춤 《밀림속의 승전가》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민족사적인 경사의 날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이 열리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이 꽃펴날수 있었음을 감명깊이 펼쳐보였다.
황해북도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의 야외공연무대 《가리라 백두산으로》에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충정의 맹세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각지에서 진행된 경축공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