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무역으로 이름난 싱가포르

올해 8월 9일은 싱가포르공화국이 독립 54돐을 맞는 날이다.
1819년에 영국식민지로 되였던 싱가포르는 1942년 2월부터 1945년 8월까지 일제에게 강점되였다가 1946년 4월 영국의 직할식민지로 되였다.
1963년 9월 말레이시아련방에 편입되였던 싱가포르는 1965년 8월 9일 독립을 이룩하였다.
자원이 특별히 없는 싱가포르이지만 중계무역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발전된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있다.
경제의 기본이 중계무역이며 국민소득의 80%이상이 이와 관련된 부문에서 얻어진다.중계무역은 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들어오는 고무,주석,향료 등 여러가지 특산물들과 공업제품들을 초보적으로 가공하여 팔거나 원료그대로 세계각지에 수출하고있다.
세계 60여개의 항로가 지나가는 길목이며 700여개의 항구와 련결되여있는 싱가포르항은 세계적인 중계항이다.싱가포르항에는 3분당 한척씩 배가 드나들며 800여척의 배가 항시적으로 항구에 정박하여있다고 한다.년간 8만척정도의 선박이 입항하며 하루 10만개정도의 짐함이 취급된다.한해의 화물처리량은 3억 4 769만t정도라고 한다.
이밖에도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3대금융중심지의 하나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요한 무역 및 관광중심지이다.
이렇듯 중계무역과 관광으로 이름난 싱가포르는 2018년 6월 12일 력사상 처음으로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곳으로 하여 세계에 더더욱 이름이 나게 되였다.
경제장성을 선차적문제로 제기하고 기업위주의 전략을 견지하고있는 싱가포르는 산업구조를 로동집약형으로부터 기술집약형으로 전환하고있으며 정보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또한 2030년까지 국내의 건물중 80%를 록색건물로 개조할 목표를 세웠다.
싱가포르는 대외적으로 쁠럭불가담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성원국들과 여러 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를 밀접히 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