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창조의 근본열쇠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것은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장구한 우리 혁명의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불굴의 정신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언제인가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장에 모신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늘에야 왔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품을 놓고 공장을 돌아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고 공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산건물들의 외벽에 타일들을 붙이니 보기 좋다고,양복을 쭉 빼입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포장된 구내길과 파란 잔디,아름답게 피여난 장미,느티나무를 보시고 정말 멋있고 깨끗하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의 전경은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방불케 하였다.
당의 구호가 새겨진 기발을 형상하고 그것을 축으로 하여 좌우에 새옷을 입혀 보란듯이 앉혀놓은 생산건물들,희한하게 꾸려진 문화후생시설들,탁아소며 시대적미감이 나면서도 아담하게 꾸려놓은 휴식터…
공장의 어디에나 종업원들의 애국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었다.
연혁소개실과 탁아소,종합지령실,전자도서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하여 훌륭히 꾸려진 공장의 여러곳을 만족하게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휴식터의 나무그늘아래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마주 보이는 생산건물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아주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어느 단위에서 건설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공장종업원들이 자체로 꾸리였다고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다시 그 건물을 바라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한 일군은 공장을 꾸리던 나날에 있은 일들을 말씀올렸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것이 기본이라고,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한것도 중요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린것이 더 귀중하다고,핵무기보다 더 큰 힘이 바로 그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공장은 생산문화,생활문화가 정말 잘되였다고,공장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문화,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였다고 하시면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애국주의가 철철 흘러넘치는 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종업원들이 스스로 공장구내에 잔디와 꽃과 나무들을 심어가꾸며 정상적으로 관리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바로 그것이 김정일애국주의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은 로동자들의 희한한 궁전,로동당시대의 맛이 나는 공장,애국주의가 차넘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이 공장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아안은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공장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이야말로 기적창조의 근본열쇠이며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하는데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선차적인 사업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오늘도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날의 영광을 가슴에 간직하고 자기들의 일터를 자기 손으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가고있으며 더 높은 생산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최 성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