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천한 기세로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거창하게 일떠서고있는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가 완공을 눈앞에 바라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8월 4일까지 팔향언제건설은 총 공사량의 99.2%계선을 넘어섰으며 언제건설의 마감을 장식하는 무넘이구간공사에 총력이 집중되고있다.
언제의 만수위를 넘어서는 물을 자연적으로 넘길수 있게 설계된 이 무넘이구간공사의 완공이자 곧 팔향언제건설의 성과적인 결속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시,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팔향언제건설이 무넘이구간공사에 진입한데 맞게 현지에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천년책임,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해당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건설자들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무넘이구간공사에서 공법의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일정계획대로 다그쳐 끝내도록 과학적이고 능숙한 지휘를 적극 안받침하고있다.특히 무넘이구간의 폭이 종전에 비해 훨씬 좁아지고 콩크리트치기의 경간면적이 늘어나 언제의 기중기들로 혼합물을 보장하기 어려워진 실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얼마전에도 지휘부에서는 건설자들의 주동적인 제안에 따라 무넘이구간에 대형화물자동차를 올려놓을것을 결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산협을 가로질러 대인공호수를 펼치며 기세차게 솟구쳐올라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는 팔향언제의 무넘이구간에서 언제건설의 마감을 장식하는 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언제건설을 담당한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이 무넘이구간공사에 애국충정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한해전 7월의 찌는듯 한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산세험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한시바삐 기쁨의 보고,영광의 보고를 드릴 일념을 안고 무넘이구간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자동차2직장의 한 운전사는 좁아진 무넘이구간에 언제기중기로 물어올린 대형화물자동차의 조향륜을 자진하여 잡아쥐였으며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그의 조수가 되고 운전지휘원이 되여 밤을 꼬박 새우며 위훈에 찬 투쟁으로 새날을 맞이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청년결사대원들은 언제우에 선 기중기의 팔이 가닿지 못하는 구간에서 마대전을 벌리면서 삼복의 폭양아래 한껏 달아오른 언제우를 달리고 또 달리였다.
언제건설장이 불도가니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골재선별계통 및 혼합물생산계통에서는 사봉건설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이 선별기와 련속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만가동,만부하를 걸고 기술적요구에 맞게 규격별로 선별되고 세척된 골재와 세멘트 그리고 부가물의 배합비률을 철저히 지켜 혼합물생산을 확고히 선행시키고있다.
설비조립 및 전기자동화1,2직장의 기중기운전공들은 혼합물이 생산되는족족 물동량을 언제우로 련속 물어올리고있으며 무산광업건설사업소와 은정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휘틀조립과 해체,철근설치작업을 다그쳐 혼합물타입조건을 더 잘 보장하면서 기세를 부쩍 올리고있다.
무넘이구간의 혼합물타입장에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이곳 구간의 혼합물타입을 맡은 건설자들은 진동다짐기에 의한 다짐의 질적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고온으로 달아오른 언제우의 무넘이구간에 애국의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특히 건축2직장과 5직장의 타입공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혼합물타입의 질적수준이자 언제의 질이라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자각하고 진동다짐기에 의한 혼합물의 다짐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어김없이 보장하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이 전동식휘틀해체설비를 새로 창안한것을 비롯하여 합리적인 장비수단들을 련속 개발도입함으로써 무넘이구간에서 작업능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고있다.
한편 련합기업소에서는 무넘이구간콩크리트치기의 경간수가 늘어나고 언제기중기의 작업구역이 밀집되고있는데 맞게 기중기를 차례로 철수시키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짜고들고있다.
팔향언제건설의 마감을 빛나게 장식하고있는 건설자들의 드높은 애국충정의 열도와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로력적투쟁에 의해 지금 무넘이구간에서의 혼합물타입성과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있으며 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