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로씨야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의 위훈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발뜨해에서 진행된 잠수함 《쑘가》호 선원들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가하였다.
잠수함 《쑘가》호는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발뜨해에서 파쑈도이췰란드를 반대하는 싸움을 벌리다가 1942년 10월 도이췰란드해군이 설치한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당시 잠수함에는 40명의 선원이 타고있었는데 그들 모두가 희생되였다고 한다.
추모행사에서 뿌찐대통령은 로씨야는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위훈을 세운 자기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이어 뿌찐대통령은 심해조사용잠수정을 타고 수심 50m까지 내려가 잠수함 《쑘가》호를 돌아보았으며 희생된 선원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뿌찐대통령은 바렌쯔해에서 침몰된 잠수함선원들의 유가족들과 상봉하였다.상봉에서 뿌찐대통령은 잠수함선원들의 위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유가족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론의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일부 유럽나라들과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서는 나치즘과 그 상징들이 류포되고있으며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이 《민족의 영웅》들로 떠받들리우는 비정상적인 사태까지 벌어지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들이 집요하게 계속되는 엄중한 현정세속에 로씨야정부는 인민들과 새 세대들이 전세대들의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5월 9일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4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열병식에는 1만 3 000여명의 군인들과 130여대의 현대적인 무장장비와 군사기술기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 정부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대통령행정부 및 정부성원들,련방회의 대의원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붉은광장에서 열병행진을 관람하였다.
이날에 있은 열병식과 경축연회에서 뿌찐대통령은 오늘날 조국수호자들모두가 위대한 승리의 높은 단상에 올라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투를 벌리고 로력적위훈을 세우면서 시련의 험난한 길을 헤쳐왔으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참고 모든것을 다 바쳤다고 말하였다.그는 침략자들을 타승한것은 결코 기술기재와 군력의 힘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전선과 후방에서 자기 혈육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단합된 불굴의 인민대중과 그들이 간직한 가장 억세고 믿음직한 기둥인 애국주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로씨야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병사들의 용감성과 헌신성,승리의 값비싼 대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우리 후손들은 전세대들이 물려준 조국을 수호하고 조국의 복리를 위해 일하며 심장을 바쳐 조국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지난 7월 28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해군절에 즈음하여 해상열병식이 진행되였다.네바강에서 있은 열병식에는 로씨야해군의 4개 함대와 까스삐해분함대의 군인 4 000여명,43척의 함선 및 잠수함,41대의 비행기가 참가하였다.
해상열병식에서 연설한 뿌찐대통령은 로씨야해군이 나라의 안전과 국가의 리익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있으며 임의의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다고 하면서 여기서 중요한것은 해병들의 용감성과 능력이라고 언급하였다.
조국에 대한 충실성은 해병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숭고한 의무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해병들이 엄혹한 시련의 시각에 자기 함선을 위해,조국과 인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여있으며 로씨야는 해병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에 발휘된 전세대들의 위훈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어 강력한 국가건설의 정신도덕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본사기자  신 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