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벌솜옷에 비낀 애국헌신의 세계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이름 못할 격정이 솟구친다.
수수한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해빛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내 나라,내 조국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솜옷에 깃들어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얼마나 간고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언제인가 하신 말씀이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해인가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상징.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며 선군혁명천만리길우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장군님의 단벌솜옷은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단벌솜옷.
외울수록 수수한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조국수호의 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벌의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넘고넘으신 령들과 찾으신 초소들은 얼마이며 그 길에서 맞고보내신 날과 달은 얼마였던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이며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칼벼랑길,파도가 기승을 부리는 초도에로의 날바다길,위험천만한 판문점초소길…
숨죽은 공장들과 힘겨운 생활난을 겪고있는 인민들을 곁에 두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야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은 형언할수 없이 쓰리고 아프시였다.
그때마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고부르시며 선군장정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솜옷도 너무 오래 입으면 얇아져 추위를 막아내지 못한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는 아랑곳없이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자신의 온몸을 불태우시며 10여년나마 그 단벌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여 병사들을 일당백의 용사들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인류가 알지 못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혁명가는 자기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지키고 사랑해야 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하는가를 빛나는 귀감으로,실천으로 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깃들어있는 단벌솜옷,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단벌솜옷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와 크나큰 업적을 전하여주는 력사의 증견물,선군혁명의 상징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의 단벌솜옷을 심장속에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

본사기자  최 성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