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들게 된 턱
언제인가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신
어느 한 목욕통앞에 이르신
그러시고는 한 일군에게 인민들이 리용하다가 상할수 있으니 앉는 턱의 각을 없애라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지금까지 목욕통의 앉는 턱은 직각으로 만드는것이 상례여서 누구도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상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일군들은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