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2.16예술상수상자-함선희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2.16예술상개인경연은 음악, 무용예술인들의 개인경연이다.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부문의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 경연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급의 개인경연으로 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24차 2.16예술상개인경연에서 3명의 2.16예술상수상자들이 나왔다.
그들중에는 어린 두 자식을 둔 가정부인도 있다. 그가 바로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성악학부 교원인 함선희이다.
함선희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당시)시절 대학에서 창조한 로씨야의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에서 녀주인공인 따찌야나역을 형상하였었다.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창작성과를 두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어느 한 기회에는 따찌야나역을 한 그에게 과분한 치하의 말씀도 주시였다.
이를 계기로 절세의 위인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함선희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남포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나 중학시절 조기성악반을 거쳐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에서 마음껏 성악공부를 하였으며 대학기간 벌써 높은 실력으로 2.16예술상개인경연에 참가하여 순위권에 입선하였다는 등…
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어느덧 근 10년의 년륜을 새겼다.
그 기간 함선희는 대학졸업후 교원이 되였으며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의 어머니가 되였다.
두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로서  그에게는 가정일로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남편의 적극적인 방조는 함선희에게 큰 힘이 되였고 그것은 그대로 교육사업에도,이번 2.16예술상개인경연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였다고 한다.
가정에서만이 아니다.대학에서는 함선희가 교육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었고 대학의 많은 선배들은 이번 2.16예술상개인경연에 참가하는 그에게 사심없는 방조도 주었다.
하기에 2.16예술상을 받은 자기의 소감에 대해 함선희는 이렇게 말했다.
《처녀시절 남다른 영광을 지닌 내가 두 자식의 어머니가 된 오늘에도 계속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동료들은 진심으로 축하하고있다. 나는 이에 대해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의 성과는 혼자서 거둔 성과가 아니다.우리 대학집단의 사랑과 안해를 위하는 남편의 따뜻한 애정을 떠나서 더우기 우리 녀성들을 시대의 꽃으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떠나서 오늘의 성과를 생각할수 없다.》
그에게서는 평시에 교원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틀진 언행이나 높은 어성을 찾아볼수 없다. 녀성다운 섬세성과 부드러움으로 제자들과 동료들의 신뢰를 받고있다.
그는 그런 신뢰심은 그 어떤 권위나 위신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오늘도 가수후비육성사업에 정력을 바치고있다.
가정의 꽃,사회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는 주인공의 올해 나이는 32살이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