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는 조선의 전통약 – 고려약

오늘날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질병구성상태가 많이 달라지고있다.그에 따라 세계적으로도 새로운 약물들이 수많이 개발되고있다.
그러나 화학합성약물의 무질서한 람용은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조선에서는 이미 수천년전부터 고려약으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왔다.
고려약은 독성과 부작용이 적게 나타나는것으로 하여 몸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병든 유기체를 치료할수 있고 더우기 신약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도 고치는 우점이 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오랜 세월 인민들이 리용해온 전통약물인 고려약으로 현대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사업이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고려의학부 보약학강좌에서는 수많은 고려약재들의 맛과 성질 등을 파악한데 기초하여 여러 종류의 약재들을 배합할 때 나타나는 약리작용과 그것이 현대질병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인것은 오랜 세월 어혈과 변비치료에 국한되여있었던 도인승기탕이 뇌출혈후유증을 개선하는데서 매우 효과적이며 부자리중환이 위분비기능과 윤동운동을 항진시킨다는것이다.
또한 발병률이 높아지고있는 전신칸디다증환자들에게 십전대보환을 같이 쓰면 합성약물에만 의존하던 종전에 비해 치료효과를 훨씬 높일수 있으며 콩팥질병치료에 좋은 보약으로 일러온 륙미환이 당뇨병치료에도 도움이 되고있다는것이다.
이러한 고려약을 매 사람들의 체질에 맞게 쓰면 그 효과가 더욱 빠르게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강좌장 장금련은 이렇게 말한다.
《고려약은 단순히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약물이기 전에 대를 이어 전해가야 할 우리 민족의 재부이다.만일 우리가 오래전부터 리용하여온 우리의 고려약의 우월성을 오늘의 현대질병과의 관계속에서 밝혀내지 못한다면 고려약은 세월의 락엽속에 묻히게 될것이다.
앞으로 고려약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