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베네수엘라

7월 5일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독립절이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안헬폭포와 세계적으로 이름난 원유호수인 마라까이보호를 가지고있는 베네수엘라는 남아메리카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다.베네수엘라라는 나라이름은 1499년 이 지역을 탐험하던 이딸리아인들이 마라까이보호의 경치가 자기들의 고향인 베네찌아의 풍경을 련상케 한다고 하여 《작은 베네찌아》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였다고 한다.
원유와 천연가스매장량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베네수엘라는 세계10대원유생산국이며 금강석,쇠돌,금,은,동,연,아연,망간,티탄,석탄 등 수많은 자연부원을 가지고있다.뿐만아니라 커피와 바나나,카카오와 사탕수수,목화,벼 등 농업자원도 풍부하다.
이렇듯 자연부원이 풍부한 베네수엘라는 오래동안 유럽식민주의렬강들의 식민지로 있었다.
베네수엘라인민은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장구하고도 줄기찬 투쟁을 벌려 1811년 7월에 독립하였으며 1830년 공화국을 선포하였다.베네수엘라는 1999년 12월 나라이름을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으로 고쳤다.
그때로부터 베네수엘라는 반제자주,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고있다.2009년 2월에는 《21세기의 사회주의》건설의 법적기초로 될 헌법수정안이 국민투표에서 과반수의 지지표를 받아 채택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베네수엘라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정의와 법질서에 기초한 민주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말살하기 위한 국내외반동세력들의 책동에 강력히 대응해나가고있다.
2017년 4월 아메리카국가기구가 제국주의자들의 조종밑에 자기 나라의 내정에 간섭해나서고있는데 대처하여 이 기구에서 정식 탈퇴하였으며 2017년 8월에는 제국주의렬강들을 등에 업은 우익세력들에 의해 초래된 위협들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로 새 립법기관인 제헌민족회의를 설립하였다.
베네수엘라는 대외적으로 미국의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는 반미강경로선을 견지하면서 꾸바를 비롯한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이 지역 나라들과의 정치경제동맹을 형성하여 미국의 압력책동에 맞서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