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들의 삶을 꽃피워준 은혜로운 품

오늘 우리 녀성들은 시대의 활력있는 력량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기들의 힘과 열정,재능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을 온 나라가 존경하며 자랑하고있다.
저 하늘에 태양이 있어 세상만물이 움트고 자라나듯이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고 따사로운 손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나 우리 녀성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과 존엄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뜻깊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녀성들은 참된 삶을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녀성혁명가의 영예와 기개를 더 높이 떨쳐갈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언제부터였던가.
한숨과 눈물로 얼룩졌던 조선녀성들의 얼굴에 생의 보람과 희열이 넘쳐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시대와 력사앞에 당당히 등장한것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남녀평등의 실현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을 창건하신 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제일 처음으로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도록 하시였다.
새 조국건설로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녀성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사회경제개혁을 실시할 때에도 남녀평등이 실현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얼마나 바라고바라던 우리 녀성들의 소원이였던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소식에 접하고 녀성들만이 아닌 온 나라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들끓었다.
김일성장군 만세!》,《남녀평등권법령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이는 오랜 세월 내려오던 우리 녀성들의 예속적인 지위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의 운명에서 새로운 장을 펼쳐놓은 거대한 사변이였으며 이때부터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떳떳한 주인이 되여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게 되였다.
우리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고나가도록 하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역군이라고,수레바퀴가 한쪽만 돌아가서는 굴러갈수 없듯이 남자들의 역할만으로는 사회의 발전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시며 혁명과 건설에서 녀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마음껏 일할수 있도록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꾸려주시고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시키는것을 3대기술혁명의 주되는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은 녀성혁명가로,녀성영웅으로,시대의 선구자로 값높은 삶의 궤도를 따라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녀성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당에 대한 충정심이 높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시며 녀성들이 한 일이라면 크게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어려있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그 나날 자기 집 밥가마걱정보다 먼저 나라살림걱정을 하며 당을 받들어온 우리 녀성들의 헌신과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영웅으로,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손에 총을 잡고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는 녀성군인들을 만나실 때마다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신분,우리 녀성들이 사회주의협동벌들과 과학연구기지들,공장,기업소들을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의 꽃,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평범한 이 나라 녀성들을 시대의 꽃으로 내세워주시고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그 사랑,녀성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고 소박한 소원도 다 풀어주신 그 은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행복한 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더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우리 녀성들을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며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현지지도의 길에서 녀성군인들을 만나실 때면 꽃나이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바쳐가는 모습이 미덥고 대견하시여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군인가족들을 우리 당의 딸,우리 당의 며느리들로 높이 내세워주신 그 사랑은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몸소 어머니날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녀성체육인들이 국제경기에서 우승하고 돌아올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비행장에까지 나가시여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분,우리 녀성들을 더 밝고 아름답게 내세워주시기 위해 화장품생산문제에 이르기까지 마음쓰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또 얼마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품은 우리 녀성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긍지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는 은혜로운 태양의 품이다.
우리 나라를 찾아온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고,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라고 소리높이 격찬하고있다.
그렇다.
따뜻한 봄날의 화원처럼 녀성들의 삶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녀성들의 존엄은 더욱 빛날것이며 조선녀성들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무궁한 행복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문 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