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새로운 영웅신화
3년전 함북도의 북부지구에 전대미문의 대재앙이 휩쓸었을 때였다.
우리가 강해지고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공화국의 《위기설》을 떠들며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위협과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에 열을 올리였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앞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을 피해복구전투의 선차적인 건설대상으로 정해주시고 국가의 인적,물적,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총집중하도록 하여주신
자연과의 전쟁,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전화위복의 대승전고를 울린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의 기적적승리는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이 안아온 주체조선의 새로운 영웅신화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