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대성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이 룡북식료공장에 나와 이곳 종업원들과 함께 두부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해 의논하는 모습을 담은것이다.
룡북식료공장은 비록 크지 않으나 이 자그마한 공장에도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려있다.
주체49(1960)년 11월 13일,당시 두부를 생산하던 이곳 공장을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두부가공방법을 가르쳐주시면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두부를 떨구지 말고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간곡한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있는 위원회일군들은 늘 이 공장에 내려와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새제품개발 등 공장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군 한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시작하여 두부생산의 모든 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질 때에는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제기되는 자재와 설비,부속품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었다. 특히 생산공정에 대한 통합조종체계구축과 두부성형기제작이 기술적난문제로 하여 제대로 진척되지 않을 때에는 강력한 연구력량을 꾸려주어 적극 밀어줌으로써 통합조종체계에 의한 흐름식생산공정을 완성하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두부성형기를 훌륭히 제작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위원회일군들의 노력은 비단 두부생산에만 깃들어있지 않다.
건물개건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 등을 원만히 해결해주어 공장이 절세위인의 령도업적이 깃든 단위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한 위원회일군들이였다. 오늘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속에도, 현대화된 여러가지 제품의 생산공정들에도 위원회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생산현장에 내려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애쓰는 위원회일군의 모습을 사진기렌즈에 담는 우리에게 종업원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이런 일군들을 자랑합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