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것에 대한 긍지 차넘친다

수도 평양에서 제11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진행장소인 평양제1백화점은 련일 많은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고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성,중앙기관,각 도인민위원회 산하단위들을 비롯하여 국내의 수백개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출품된 상품종류만 해도 식료품,화장품,전자제품,놀이감,부엌세간,내의,이불을 비롯하여 2 300여종이나 된다.
전시품들 하나하나에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의 기호에 맞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으로 만들려는 매 단위들의 진취적인 탐구와 노력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속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모든 전시대가 그러하지만 2층에 자리잡고있는 가방전시대는 특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다.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소나무》와 《어깨동무》상표를 단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들이 주런이 놓여있는 전시대앞에서 사람들은 떠날줄 모른다.
창성식료공장에서는 갖가지 산나물,버섯,산과일단물,가시오갈피차,머루단묵을 비롯하여 20여가지의 식품들을 내놓음으로써 《황금산》,《보물산》의 새 력사가 펼쳐진 창성군의 멋과 특색을 잘 보여주고있다.
함경남도인민병원에서 개발한 이온수제조기와 지흥과학기술교류사에서 출품한 푸른인삼가루,푸른인삼영양펩티드들도 사용자들의 호평이 대단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평양화장품공장전시대앞에서는《은하수》화장품들만 찾게 된다는 중년의 한 녀성의 말에 사람들이 호응하는 모습도 비꼈다.
전시회장을 찾는 사람들마다  한결같이 말하는것이 있다.
우리의것이 늘어나니 좋고 질 또한 높아지니 정말 기쁘다는것이다.
우리의것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가는 속에 전시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끊길줄 모른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