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지 못한 소원

주체71(1982)년 4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당시)의 남새온실을 찾으시였다.
온실안은 몹시 더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수건을 꺼내시여 땀을 씻으시였다.
일군들이 거듭 말씀을 드려서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밖으로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걸상에 앉으시여 시민들에게 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하며 온실을 표준화하여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떠나실 시간이 되여 관리위원장에게 잘 있으라고,가겠다고 하시며 차있는데로 향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관리위원장에게 애로되는것이 있는가,있으면 제기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관리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 이제는 년세도 많으신데 이렇게 험한 길을 걸으시지 말아달라고,저희들은 오직 수령님의 건강을 바랄뿐이라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며 나는 바람도 쏘일겸 농촌에 나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점차 멀어져가는 승용차를 바래우며 관리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대로 수도시민들에게 남새를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온실을 전국의 본보기로 꾸릴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