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는 도서 《인민들속에서》를 펼쳐든다.
한권 또 한권 펼칠수록 공장길,농장길,어촌과 림산마을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이 어려오고 로동자,농민들의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며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시던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도서 《인민들속에서》에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회상자료들이 폭넓게 담겨져있다.
《우리 집에 오신 수령님》,《오현리에 오시여》,《신계농장에 생명수를》,《잊을수 없는 이른새벽》,《어제날의 머슴이 오늘은 나라의 주인으로 되였습니다》,《그이는 인민의 첫 대의원》,《〈망자골〉이 풍년골로 되기까지》 …
한페지 번지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에 봄씨앗을 묻어가던 해방조선의 전야가 《밭갈이노래》의 흥겨운 선률속에 어려오고 또 한페지를 번지면 우리 수령님 불러주신 전설속의 천리마가 안겨온다.
또 다른 한권을 펼쳐들면 이름모를 두메산촌의 수수한 살림집부엌에 내려서시여 가마뚜껑이며 쌀독까지 열어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압록강 2천리에 떼를 몰아가던 류벌공의 신발까지 헤아려주시고 철없는 아이들의 귀속말도 들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마음도 어리여온다.
도서 《인민들속에서》 3권에는 《청산리가 걸어온 길》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고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농장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이야기가 실려있다.
정전직후 청산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벼탈곡을 하고있는 조합원들이 미처 인사도 올리기 전에 그간 얼마나 고생들을 하였는가고 하시며 탈곡장 한켠에 무져놓은 북데기우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탈곡장에 있던 40여명의 조합원들은 그이를 모시고 한자리에 앉게 되였다.
그들의 얼굴과 옷차림을 찬찬히 눈여겨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조합원에게 옷이 다 해졌다고 하시며 나라의 사정이 일시나마 곤난을 참고나가야 할 형편에 처한데 대하여 기탄없이 이야기하시였다.
그때 나이많은 조합원이 위대한 수령님께 지금 나라의 형편이 그렇다면야 우리가 이만한 곤난을 무슨 곤난이라고 하겠습니까,고생끝에 락이 온다고 일만 잘하면 우리의 살림이 또 인차 펴이겠지요,수상님,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이많은 조합원의 말을 평생 잊지 못하시였다.자신을 위로해주고 고무해준 인민의 진정이 고마와서만이 아니였다.
더없이 소박하고 순박한 인민의 말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식의주문제를 푸셔야 할 수령의 사명감에 대해서 자각하시였고 자신에게 끝없이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며 분발하시였다.
정녕 도서 《인민들속에서》 한권한권을 펼쳐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과 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만사람을 한품에 안아주신 넓은 도량과 포옹력,숭고한 인민적풍모가 안겨와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력사에는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전하는 도서들이 많다.
위인전기들도 있고 회고록들도 많다.하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평범한 인민들이 직접 붓을 들어 수령의 위대성을 칭송한 도서 《인민들속에서》와 같은 방대한 회상실기집은 없다.그것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불멸의 위인실록이다.
인민이 체험하고 인민자신이 쓴 회상실기처럼 뜨겁고도 진실하며 무한한 생명력을 가지는 도서는 없다.
어버이수령님을 위대한 태양으로 영원히 모시고 사는 인민의 그리움이 이 땅,이 하늘을 꽉 채우기에 도서 《인민들속에서》의 출판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얼마전에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도서 《인민들속에서》 108권이 출판되였다.
진정 수천수만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소중한 추억,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자애로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에 대한 잊을수 없는 이야기들을 과연 언제면 다 전할수 있겠는가.
김일성민족의 국보인 도서 《인민들속에서》는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내 조국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한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