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학생소년야영단 우리 나라에서 야영 진행

진문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학생소년야영단이 15일부터 19일까지 우리 나라에서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은 야영단성원들은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부모님들로부터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교양을 받으시며 성장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면서 당의 은정속에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마음껏 배우며 재능을 꽃피워가는 우리 학생소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과 중국학생소년들의 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
3중창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바이올린중주 《세상에 부럼없어라》,민속무용 《명절맞이 줄채춤》,무용 《해빛아래 붉은 넥타이》,《꽃부채돌리기》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야영단성원들은 국제친선전람관과 우의탑 등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였으며 중앙동물원과 릉라인민유원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