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생산에 더욱 박차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기술자,로동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선철계통,강철계통 등 모든 생산공정의 기술상태와 생산정형을 정확히 료해하고 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증산투쟁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용광로직장의 로동자들이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더 높은 선철생산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열정안고 분발해나선 이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쇠물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조절작업반의 로동자들이 원료와 연료의 특성에 맞게 장입량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로조작을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있으며 로체작업반의 용해공들은 쇠물길과 쇠물분리기,출선구와 광재도랑관리 등 모든 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강철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강철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이들은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초고전력전기로와 산소전로,련속조괴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는 한편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활발히 벌려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한편 청년선재직장의 로동자들은 가열로의 운영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압연생산실적을 부쩍 높이고있으며 1내화물직장에서도 내화물의 질과 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기술혁신에 힘을 넣어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기술자,로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그들의 창발성을 적극 발양시키는 한편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에 필요한 설비와 부속품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최근에만도 여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이 생산공정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흑색금속전망연구소의 기술집단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산소열법용광로점토포재료를 우리 나라에 흔한 갈탄으로 제조하여 쓰는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주체철생산정상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또한 용광로보수에 새로운 시공방법을 받아들여 주체철생산원가를 낮추게 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물유리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려놓고 망간합금철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리면서 철강재생산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 창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