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번지신 점심식사

주체71(1982)년 초가을 서북지방의 어느 한 농촌마을을 돌아보시고 숙소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당으로가 아니라 회의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 일군이 아침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는데 점심식사부터 하셔야 한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번부터는 꼭 식사시간을 지키겠다고,이제 몇분후에는 회의를 시작해야 한다고,어서 물이나 한고뿌 가져오라고 하시고 회의장으로 나가시였다.
일군은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물 한고뿌를 위대한 수령님앞에 놓아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손짓으로 가까이 불러세우시고 귀가에 대고 회의가 끝나면 꼭 식사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가 끝난 후 바쁜 일이 있다고 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점심식사도 미루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을 《탑》으로 쌓는다면 그 높이는 하늘에 닿으리라.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