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전국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 및 강습 진행

지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제8차 전국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 및 강습이 진행되였다.
206가지  일용잡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완성하여주신 인민소비품목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소비품 하나하나에도 친어버이의 따뜻한 정을 기울여 206가지에 달하는 일용잡화목록까지 몸소  작성해주시였다.   
206가지 일용잡화목록이 완성된 날을 계기로 해마다 7월이면 우리 나라에서는 전국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가 진행되군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400여종에 3만여점의 각종 일용잡화들과 인민소비품들이 출품되였다.
지방공업성 부원 윤광혁동무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시기에 비해 일용잡화의 가지수와 량이 많이 늘어나고 그 질도 눈에 띄게 높아진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고 한다.
특히 화장품,가방,학습장을 비롯한 인민소비품들이 이번 전시회장을 꽉 채웠으며 특허,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된 새 제품들도 많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의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고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이룩된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 거둔 귀중한 결과라고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개발자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전시회기간 우리 당의 은정속에 각 도에 일떠선 가방공장들에서 생산되고있는 《소나무》책가방들에 대한 제품평가사업과 일용잡화와 관련한 강습도 동시에 진행되였다.
제8차 전국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 및 강습은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