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궁전이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훌륭히 일떠선 공장로동자합숙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먼지만 날리던 곳이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1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 일떠섰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로동자합숙이 멋쟁이궁전으로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를수록 일군들은 한해전 10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에 찾아오시였던 그날이 되새겨져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의 생산능력에 대해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종업원들의 생활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며 지금 공장에서 제일 걸린 문제가 종업원들의 합숙과 살림집문제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가 옷감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천생산의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이 공장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제사업에 좀 지장을 받더라도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산을 잘하는데서 설비갱신도 중요하지만 후방사업을 잘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길수록 공장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사실 공장에서 제일 걸린 문제가 로동자들의 합숙과 살림집문제였던것이다.
하지만 공장일군들은 천생산의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고 하여 생산에만 치우치면서 로동자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
이것을 헤아려보시고 경제사업에 지장을 받더라도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는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종업원들의 합숙과 살림집건설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더 물러설데가 없다고,자신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합숙과 살림집을 흠잡을데없이 건설해주겠다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합숙을 건설할 곳에 가보자고,거기에 가보아야 정확한 표상을 가지고 합숙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포치할수 있다고,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어 합숙부지까지 몸소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의 중요대상건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떨친 힘있는 건설력량을 보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는 사랑에 떠받들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은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되게 되였다.
로동자합숙이 일떠서던 그 나날을 격정속에 돌이켜보던 공장일군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공장종업원들이 합숙을 로동자들의 궁전,로동자들의 호텔이라고 부른다고,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질좋은 옷감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생각하며 더 많은 천을 생산하면 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로동자합숙에 보금자리를 펴던 날 공장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뜨거운 은정만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로동계급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은 그들의 가슴가슴을 보답의 일념으로 불타게 하였고 날에날마다 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게 하였다.

본사기자   리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