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라오스대사관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주조 라오스대사관이 25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상 리용호동지,조선라오스친선협회 위원장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류명선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씨싸왓 캄싸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직업련맹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씨싸왓 캄싸리 특명전권대사는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카이손 폼비한주석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진 력사적인 계기였다고 말하였다.
라오스는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의 공명정대한 로선과 정책들을 언제나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용호동지는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교관계설정이후 지난 45년간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해 서로 동지적으로 지지협조하며 변함없이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분냥 워라찟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