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친선의 력사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이야기
세기를 이어 더욱 굳건해지는 전통적인 조중친선,국제적친선협조와 련대성의 훌륭한 모범으로 되는 조중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언제나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의 령도자들과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자주 만나 우애의 정을 깊이 하시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에 한없이 매혹되여 수령님을 특별히 존대하였으며 절대적인 신뢰감을 가지고 각별히 친근하게 대하였다.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얼마나 흠모하고 신뢰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주체64(1975)년 4월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베이징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
건강상태에 대하여 각근하게 물어주시며 신심을 가지고 병치료를 잘하라고 뜨겁게 이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두손을 꼭 부여잡고 모택동동지는 이렇게 절절하게 당부하였다.
《아마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작별로 될것 같습니다.저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한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이며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의 한사람인 모택동동지의 마지막당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의 존경과 신뢰가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은래동지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이였는가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우리 나라에 그의 동상을 세워주신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주체68(1979)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은래동지의 미망인인 등영초동지와 함께 흥남비료련합기업소구내에 세운 주은래동지의 동상과 기념비제막식에 참석하시였다.
5월의 맑은 하늘아래 주은래동지의 동상이 찬연히 드러났다.옥같이 희디흰 화강석대돌에 받들리여 가볍게 한손을 들고있는 주은래동지.이 동상은 위대한 수령
활동적이면서도 진지하고 열정적이면서도 사려깊은 주은래동지의 모습을 보며 등영초동지는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했다.가장 가까운 동지를 잃었던 그때에도 눈물을 참았던 그였다.
주은래동지가 세상을 떠난지도 어언 3년.그때까지만 해도 고국땅에조차 그의 동상을 세우지 못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리에 떠받들려 주은래동지가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으니 어찌 그가 감격의 눈물을 참을수 있었으랴.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동상이 어떤가고 물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등영초동지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나서 《주석동지,고맙습니다.참으로 생동합니다.주은래동지를 다시 만난것 같습니다.충심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격정에 겨워 말씀드렸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
하기에 중국혁명의 원로인 등소평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중조친선을 마련하시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분투해오신 한생이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변함없는 지향이다.
불패의 조중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억센 뿌리에 떠받들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본사기자 로 미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