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창조의 나래를 펼쳐주시여

우리는 지금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려명거리에 서있다.
그 웅건한 자태를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인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 만리마속도창조의 고향이기에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창조물인 려명거리를 그토록 커다란 긍지감을 가지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히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우는 사업이 아니였다.
려명거리건설은 우리 인민의 소중한 모든것을 찬탈하고 생존권까지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을 굴함없는 공격정신,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으로 짓부셔버리기 위한 치렬한 대격전이였으며 만리마를 탄 기세로 단숨에 비약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자들에게 기적창조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시고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지금도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격정으로 설레이는 일군들에게 지난해 북부피해복구전투로 건설을 석달이나 중지하였는데도 벌써 완공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려명거리건설의 완공을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던가.
주체105(2016)년 3월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바라보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려명거리가 일떠서면 우리가 최근 해마다 거리들을 하나씩 건설한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기존건설공법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주체조선의 건설속도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만리마의 속도이라고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다음해 1월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또다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양절전으로 려명거리건설을 기어이 끝냄으로써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할것을 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전투조직과 지휘,로력과 설비,자재보장사업을 잘 짜고들데 대한 문제,건축물들의 내외부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다그칠데 대한 문제 등 려명거리건설완공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려명거리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시공주,건설주가 되시여 건설 전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때로는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려명거리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같은 헌신은 그대로 건설자들을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에로 불러일으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려명거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신 격전장,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뜨락 가장 가까이에 일떠세우는 려명거리건설전역에서 마땅히 오늘의 시대를 대표하는 만리마가 제일먼저 날아올라야 한다!
이런 신념과 의지를 지닌 건설자들은 방대한 북부피해복구전투까지 치르면서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미래과학자거리에 비해 두배가 훨씬 넘는 려명거리를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마중해가는 우리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하며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분발하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창조해나갈 때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철리로 새겨주는 려명거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려명거리건설장에 나래치던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을 더욱 고조시켜 생산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최 성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