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문을 싣고 날은 비행기

주체60(1971)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 2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깊은 6.6절을 맞이하는 소년단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은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소년단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축하문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학생소년사업부문 일군들은 축하문을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지체없이 전달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그런데 축하문이 6.6절아침까지 온 나라의 소년단조직들에 전달되게 하자면 시간이 너무도 촉박하였다.
일군들은 심중히 의논한 끝에 비행기로 축하문을 실어날랐으면 하는 의견을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참 좋은 제기를 했다고,우리 소년단원들을 위한 일인데 무엇을 가리겠는가고 하시며 즉시에 비행기를 띄워 온 나라 아이들에게 전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친히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사랑의 축하문을 실은 비행기들이 6월의 하늘로 련이어 날아오르는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