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포구의 보물고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제품저장고를 찾으시여 한폭의 그림처럼 차곡차곡 꽉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말 볼만 한 멋있는 풍경이라고,처음 건설하는 젓갈가공공장이여서 생산성이 담보되겠는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하시면서 오래도록 저장고를 거니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서해포구의 보물고.
정녕 그 얼마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였으면 쌓아놓은 젓갈가공품들이 소중한 보물처럼 여겨지시였으랴.
좋은 날 찾아오시여도 되시련만 찌는듯 한 삼복의 무더위속에 찾아오시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헌신의 세계는 금산포에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새기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