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성원

지난 4월 21일 까히라에 있는 아랍국가련맹본부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아랍나라 외무상들이 자기 나라들은 국제결의들에 부합되지 않는 팔레스티나위업과 관련한 그 어떤 거래도 수락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회의끝에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아랍국가들은 … 국제결의들에 부합되지 않는 그 어떤 계획이나 거래도 수락할수 없다.》고 지적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이 성명이 이스라엘-팔레스티나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제안한 《세기의 거래》를 아랍이 배격한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고 분석하였다.
얼마전 이스라엘수상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840채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한데 뒤이어 이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정착촌들을 병합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이것은 팔레스티나의 독립을 가로막고 중동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을 자아내였다.그러나 미국무장관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일부 이스라엘정착촌들을 병합하겠다고 한 이스라엘수상의 발언은 《세기의 거래》로 잘 알려진 《미국의 평화계획에 해롭지 않다.》고 밝혔던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처사를 두고 아랍나라들은 성명을 통하여 《이러한 거래가 투쟁을 벌리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충족시키지 않는 경우 그것은 중동의 항구적이고 포괄적인 평화를 이룩하는데서 성공하지 못할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는 국제공동체에 이스라엘의 정착촌확장을 반대하는 유엔안보리사회결의 2334호를 리행하고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아랍의 수석외교관들은 팔레스티나예산을 재정적으로 뒤받침하려는 자기 나라들의 공약을 재확인하였으며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회의에서 팔레스티나위업을 말살하려는 이스라엘의 《전례없는》 시도들에 대항할것을 아랍에 요구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아랍나라들의 지지성원은 팔레스티나인민을 다시한번 크게 고무해주었다.
팔레스티나는 회의에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등을 돌려대고 끊임없는 학살만행,령토팽창야망에 미쳐날뛰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
이 회의에 참가한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이스라엘수상이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이스라엘은 1948년이래 단 한건의 국제결의도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최근의 도전들은 팔레스티나위업의 력사상 가장 위험한것들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스라엘은 오슬로협정과 경제관계에 관한 빠리의정서를 비롯하여 팔레스티나인들과 맺은 모든 합의들을 위반하고있다.
이번에 아랍나라 외무상회의가 진행되고 이스라엘의 만행이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의 대상으로 되였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범죄적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렸다.
지난 5월 4일 팔레스티나 외무성은 유엔안보리사회에 즉시 회의를 열고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을 중지시키기 위한 문제를 토의할것을 요청하였다.5월 3일부터 시작된 가자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으로 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이 큰 손실을 입었던것이다.
외무성은 전자우편을 통해 발표한 공식출판물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를 공격하여 무방비상태의 민간인들을 과녁으로 삼고 대규모파괴행위를 감행한것》을 규탄하였다.《이 끔찍한 공격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보도된데 의하면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로 수많은 팔레스티나인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고 한다.사망자들속에는 1살 난 녀자애와 임신부도 있다고 한다.
5월 4일에만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120여곳에 공격을 가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가자-이스라엘경계선에서 항의행동을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이스라엘군은 실탄을 쏘아 적어도 60여명이 부상당하였다.부상자들속에는 15명의 미성년과 간호원,기자도 포함되여있었다.
비록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만행이 계속 감행되고있지만 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열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이스라엘의 만행이 가증될수록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의지는 더욱 굳세지고있으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속에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하여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고있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본사기자 로 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