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악습을 버려야 한다

최근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군사대결적정체가 드러나 세상사람들을 아연케하고있다.
얼마전 미전략사령부가 공개한데 의하면 지난해 11월 미국의 노스다코타주 미노트공군기지에서 극비밀리에 진행된 《글로벌 썬더2019》핵공격연습에 남조선군부세력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드러난 남조선군부의 행위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글로벌 썬더》연습은 미전략사령부의 지휘밑에 전략폭격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한 숱한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되여 매해 비밀리에 벌어지는 전지구적범위의 핵전쟁연습이다.지난 2017년에 진행된 《글로벌 썬더》핵공격연습때에도 미국은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스텔스전략폭격기와 장거리전략폭격기,공중조기경보기,공중급유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타격하기 위한 별도의 작전숙련에 광분했다.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도발적성격이 강한 핵공격연습에 남조선군부세력이 머리를 들이밀었다는것은 그들이 우리에 대한 대결흉심을 버리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북과 남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하여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일체 그만둘데 대하여 합의한 상태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미국의 핵공격연습에 도적고양이처럼 참가하였다는것은 그들이 초보적인 신의도 없는 배신의 무리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지금까지 과거의 군사적도발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해왔다.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군부는 이미 중단하기로 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허울만 바꿔씌워 강행하였다.그런가 하면 최근에도 미국으로부터 함대공미싸일 수십기와 관련기술을 구입하기로 함으로써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으며 이 지역정세가 원점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사실들은 남조선군부가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기류에 역행하여 미국과 함께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흉심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군부는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려는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의 대결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