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벌에 첫 모를 냈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력사의 땅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올해의 첫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창조된 영광의 땅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떨쳐나선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증산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모내기를 최적기에 와닥닥 해제끼기 위한 준비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농장의 일군들이 알곡증산성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정신을 앞장에서 관철할 각오밑에 분발해나섰다.과학기술이자 알곡증산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일군들은 뜨락또르운전수,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모기르기를 비롯한 모든 공정별 작업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지도사업을 짜고들었다.
농장의 기계화초병들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짧은 기간에 영양랭상모내는기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수리정비하였으며 논갈이를 일정대로 끝냈다.모판관리공들도 변화되는 날씨조건에 맞게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벼모들을 키워냈다.
농장의 일군들은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토양조건에 맞게 모내기 일정계획을 필지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써레치기를 앞세웠다.
만단의 준비를 갖춘 농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아로새겨진 영광의 날에 첫 모내기를 진행하였다.
곳곳에서 붉은기들이 펄펄 휘날리고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힘있는 노래소리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속에 모내는기계들이 일제히 포전들에 들어섰다.
제3작업반의 농장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모를 내신 영광의 포전에 올해의 첫 모를 내는 긍지와 자랑을 안고 모내는기계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갔다.흐르는 시간과 더불어 취득벌에는 풍요한 가을을 부르며 푸른주단이 펼쳐졌다.
다른 작업반의 농장원들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를 질적으로 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중앙과 시,구역의 일군들도 농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영광의 땅에 정성을 다해 모를 냈다.
특파기자 리 종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