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켜 온 나라에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며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조선사람들의 슬기와 힘을 떨쳐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인민은 체육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상,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은 국력을 강화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체101(2012)년 11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체육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조치의 하나로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내올데 대한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에서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하기 위한 사업,체육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체육선수후비를 전망성있게 양성하기 위한 사업,체육선수들의 훈련과 국제경기를 위한 국가종합훈련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국내체육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체육사업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체육사업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를 맡아한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정연한 체육사업지도체계가 서고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이 전당적,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온 나라에는 체육열풍이 더 세차게 일어번지게 되였으며 인민들은 전투적기백과 랑만에 넘쳐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을 새로 건설하며 개건하도록 하시고 여러가지 체육기자재들을 갖춘 공원과 유원지들도 도처에 꾸리도록 하시여 전사회적인 체육열풍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때에도 청춘거리 체육촌을 찾으시여 선수들과 인민들에게 더 좋은 조건과 훈련시설들을 마련해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고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 평양체육관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현대적인 종합체육시설을 갖춘 대중체육봉사기지로 더 훌륭히 꾸리도록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들이 리용할 체육공원을 꾸리기 위하여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때에 인민군군인들을 동원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에 떠받들려 도처에 일떠선 수많은 체육공원들을 무심히 대할수 없다.
양각도축구경기장,평양국제축구학교와 릉라인민체육공원,인민야외빙상장,5월1일경기장,문수물놀이장,미림승마구락부,마식령스키장,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비롯하여 온 나라 인민이 체육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첫해에 진행된 제12차 인민체육대회의 나날이 어려온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체육단부문 남자축구결승경기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휴식시간에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승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주시였다.
국제경기들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고 영웅들이며 멋쟁이들이라고 하시며 선수들과 감독들을 높이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고 시상대에 올라선 우리 선수들은 애국가가 울리고 공화국기가 게양될 때 누구나 국기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도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우승을 하여 다른 나라의 한복판에 람홍색공화국기가 련이어 게양될 때 눈물이 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는 우리의 체육인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친어버이의 사랑,자애로운 스승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는 더욱 세차게 나붓기고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조